노틀담의 꼽추 영화를 상상하며 찾아간 곳.
광고간판 대신 달리는 자동차에 싣고 다닌다.
어제도 같은곳을 지나는것을 봤고, 오늘 또 몇차례 봤으니 분명 광고차가 맞군.
말로만 듣던 세느강은 우리나라 중량천보다 볼품없군?
거리에서 즉석으로 그려 판매한다.
노틀담 대성당 맞은편에 있는 성당.
구약 창세기부터 신약 묵시록까지 상황설명을 스테인그라스에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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