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 그토록 힘들다는 관세사에 척,한번에 합격하다니.. 힘들게 공부해서 대학에 입학했으니 한동안 신나게 놀아도 좋을텐데 2학년 올라가자마자 ROTC를 지원했으나 탈락, 충농증을 수술한후 해병대간다고 다시 지원하더니 신의 자식만 갈수있다는 고아원에서 공익근무로 발령났고 복무기간에 놀지 않고 주경야독해서 한번에 관세사 합격까지 .. 장한 우리 아들 201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