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스포츠 불광점 직원인 김태홍군의 대회홍보 포스터 작품
280 Rally 대회는 주) 한강스포츠에서 총괄 후원 관리하고 있으며
제1회 대회부터 지금까지 창설 멤버인 위원장 윤진숙씨(한강스포츠 이사 위사진)가
모든 준비 및 행사 진행을 도맡고 있다.
[필독]280랠리 참가자/지원조 집결및진행 숙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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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80랠리 |
1.하프참가자/풀코스 참가자 공히 해당날자에 [풀코스26일]-[하프코스27일]새벽3시까지 배번수령완료후 출발준비 완료, 3시20분 출발준비후, 정각3시30분 출발전 행사[감사패전달및 양평군수님 축사,및 격려사]후 3시55분, 안전점검및 스트레칭후, 4시 정각 출발, [출발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진행 요원의 지시에 철저히 협조해주셔야 합니다.] 2.집결지행동요령.및 배번수령 홈페이지 찿아오는길 참고 하시어, 집결지로 이동해주시고. 배번배부는[배번/지도/책/기념품/물/위급사항연락번호]저녁9시부터~새벽3시까지 입니다. 주차징 이용은 레포츠공원 주차장과 이면도로 근거리 학교 운동장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레포츠 공원은 인조잔디전용구장으로 일체 차량이 들어가서는 안됨니다. 공원내 화장실과 식수가 있습니다. 사용은 깨끗하게 사용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음식물및 담배꽁초및 쓰레기는 지정된 장소에 버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절대로 잔디구장과 화장실 식수대에 버리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 랠리 진행중에도 지원조 /전투조 모두 쓰레기 투기는 근절되어야 하며 쓰레기는 따로 모아 레포츠공원 지정 장소에 버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정식 출발외에 사전 출발을 해서는 안됨니다 [진행요원이 부정출발을 막기위해 여러분의 외부를 통제 합니다. 통제에 적극 협조 바람니다] 3.진행요원및 랠리본부 연락처및 긴급요청 명부 이용은~ 메모된 명부를 지급하여 드림니다. 관내119차량과 보건소 차량이 참가자의 진행 동선을 따라 함께 이동 합니다. 경미한 구조및 도움은 가급적 긴급한 부상자를 위하여 자제를 부탁 드림니다. 긴급시 연락 하시면 신속한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경미한 부상과 치료는 탈출후 가까운 보건진료소를 이용하시면 됨니다.[관내 보건진료소,비상대기] 그외 랠리 진행에있어 긴박한 상황이 있을경우 조치를 위해 본부운영팀에게 알려 주셔서 원활한 대처를 할수 있도록 요청 바람니다. [개인적인 사소한 지원이나 코스 질문을 일절 하시면 안됨니다' 랠리 진행중 긴급상황외에 질문은 일절 답변해드리지 않습니다.] 궁급한 질문은 홈페이지 질문과 답변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당부 드림니다. ============================================ 랠리 당일은 원활한 전체적 진행에 모든 인력이 동원됨니다. 4.진행요원은 목걸이용 비표를 착용하고 있으며, 행사 차량은 앞유리창에 행사차량 인식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랠리 진행중 상황발생시 상황전달를 해주시면 빠른 조치를 할수가 있습니다. 5.체크포인트 체크방법. 진행요원이 체크 포인트에서 기록지와 도구를 이용하여 체크 합니다. 지도상 체크 포인트 어느곳에서 할지는 아직 알수 없으며 당일 상황에 따라 조치 체크 운영 합니다. 여러분은 점프나, 코스 이탈없이 주로를 찿아 랠리를 하시면 됨니다. 어떠한 경우도 체크를 받지 못하면 실격 처리 합니다. [주로 진행 페트롤운영=페트롤 두명이 여러분게 함께 달리면서 부정적인 랠리 행위를 체크하며 후미를 탄력적으로 체크 합니다. 가급적 페트롤 보다 쳐진다면 완주를 하시려면좀더 분발하셔야 합니다.] 6.피니쉬에 골인 하면 본부석에서 기록체크후 번호판에 체크된 표식을 확인하여 완주및 실격을 판단한후 준비되는데로 완주증을 발급해 드림니다. [혹 체크누락으로 체크가 확인되지 않은 골인자는 현장 체크포인트 기록지를 확인후 판정 하므로 당일 완주증이 지급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다시한번 참가자및 지원조 여러분을 뜨겁게 환영 합니다. 만약을 위하여 가급적 보험가입은 하고 참가해주시길 당부드리며 285키로에서 장시간에 치뤄지는 랠리임을 명심하시고 랠리중 안전사고 없이 모든분들의 완주를 기원 합니다. 또한 아름다운 산하를 마음껏 즐기시고 자신에게 다가온 고통마져도 함께 즐길수있으며 힘들겠지만 ,달리는 도중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마시길 바람니다. 자연그대로 그환경에서 랠리를 하는것 이지만, 그래도 크게 위험하다고 생각되는곳은 어느정도 조치하였습니다만, 혹시나 돌보지 못한곳은 여러분의 몫으로 여러분자신이 조심하여 항상 긴장을 늦추지 마시고, 안전에 유의 하시길 당부 드림니다. 감사 합니다.. 코스에 대한변동및 질문,전달사항은 최종 출발전 알려드리겠습니다. **************************************************** *개인참가 신청자 여러분의 안전과 원활한 랠리 진행을 위하여, 번호표 배번시 본부에서 3명씩 임시팀을 만들어 드림니다. 팀원의 연락번호 숙지하여 랠리시 서로 도움이 될수 있기를 권장 합니다. |
많은 참가자들 앞에 나가 인사를 하려니 매우 쑥스럽다.
작년 제천대회엔 650명 참가에 240명이 완주했고 금년은 910명 참가해서 36시간안에 들어온 선수가 360명정도 된다.
참가자 910명에 지원조까지 포함하면 1500명은 족히 되어 보인다.
새벽 4시,280km 대장정의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선두로 출발했으니 도착도 일등일까?
워낙 참가선수가 많아 뒷줄은 아예 내려서 끌고 출발하고 있다.
자랑스런 우리회사의 두 지점장들이 24번째으로 들어 오고있다.박석순 장한평점장과 김현성 용산점장
진행요원으로 참가한 불광점 직원 김남형군
완주증을 앞에 들고
한강스포츠 용산 지점장 김현성군은 처녀 출전으로 29시간 17분에 완주했다.
한강스포츠 장한평점 지점장 박석순군 역시,작년 대회에 실패후 재도전 29시간 17분에 현성군과 함께 들어왔다.
진행요원으로 참가한 한강스포츠 불광점에서 근무하는 김남형군
처년출전하여 완주한 용산점장 김현성군
후지바이크를 구입한지 6개월만에 280km에 도전하여 완주한 닉네임 현학님
가운데 인물, 사랑하는 내조카 설용수 팀장은 그동안 매번 대회때마다 모든 진행을 도맡아 하느라 고생이 가장 많다.
양평군수와 함께 연에 염원을 담아 띄워 보내는 행사도 했다.
왼쪽에 계신분은 양평군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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