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종일을 미니밴버스를 타고 소수민족 마을을 돌아 다녔고 늦게
나이트바자에서 주경이 여름옷으로 코끼리 자수를 놓은옷을 한벌을 사고
캉캉춤을 보며 한잔씩 기울리다보니 피곤이 몰려온다.
오늘은 아무곳도 가지말고 호텔에서 쉬자더니 점심먹고 치앙마이에서 마지막 여행으로
반일투어를 가잔다.
여행사사장 말씀이 도이스텝을 안보고 가면 치앙마이는 않다녀 온거라며 꼭 다녀오라기에
절구경하고 양귀비꽃 재배 마을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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