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프라하에 도착하여 2박3일을 구경한 후
독일 뮌휀으로 아내를 만나기 위해 거쳐 가는 도시였다.
프라하의 올드타운은 우리나라 여성들이 오면 너무 좋아할듯한 오색찬란한 크리스탈
유리제품이라든지,
예쁜 목각인형 장난감이나 기념품들이 엄청 많은 가게들로 줄지어 있다.
오래된 성당뿐만 아니라
광장엔 시계탑과 젊은이들의 공연등 볼거리가 많은 도시였다.
아내를 만난 후 아름다운 프라하를 보여 주려고 다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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