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카이 호수안에 섬이 있고 성안에 박물관 있어서
오래전에 사용하던 백작부인들이 들고 다니던 조그마한 양산이며
깃털로 만든 부채며 공연 볼때 쓰는 망원경이며 실제 보니
잘 안보일것 같은데 폼으로 들고 다녔나 싶다.
신사들은 멋진 옥으로 장식한 지팡이며 귀중해 보이며 유리가 아닌 뭣이더라?
식그릇들이 사용하기엔 아까울 정도로 예쁘게 만들어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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