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니우스의 올드타운은
오랜 역사를 지닌 유명한 성당이 많으며 골목 이름마져 성인의 이름으로
되어있어 찾아 다니기가 훨 수월하다
안나 길, 빈첸시오 길, 등등
단체 관광객도 많고 활기가 넘치며 발트3국중에 가장 멋진 도시인것 같다.
오래된 성당들이 골목마다 있으며 모두 걸어다니며 볼수 있게 팜플렛만 있으면
한나절이면 모두 볼수 있었다.
아쉽게도 미리 공부를 하고 왔어야하는데
단체로 온 팀옆에 서서 가이드의 해설을 들어 볼래도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감상만 하고 다녔다.
어차피 눈으로 보이는것은 똑 같을 테지만,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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