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암스텔담에 도착하여
암스텔담은 물의 도시라는 말이 실감났다.
골목길 대신 수로가 도로가 되고 보트가 자동차 역활을 하는 도시다.
수로옆으로 난 길을 따라 이곳 저곳 다녀 보니
낯 간지럽게도 성인 오락물들이 대낯에 버젓이 전시해 놓고 파는 가게들이 많이 보인다.
다음날은
실물로 볼수있는 풍차마을을 방문하였고
맛있는 여러가지 치즈도 맛보고 한덩어리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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